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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양치석 후보 검찰 고발
특별취재팀
입력 2016-04-06 (수) 17:50:25 | 승인 2016-04-06 (수) 17:51:15 | 최종수정 2018-02-13 (수) 11:31:44

재산 신고 14건 누락 허위사실 공표 혐의

제주시갑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가 신고대상 재산 14건을 누락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4·13 제20대 총선 후보자 등록 과정에서 토지 등 신고대상 건수 14건을 누락한 채 허위 재산신고서를 제출,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및 후보자 선거공보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양 후보를 제주지방검찰청에 고발조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지난달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표된 후보자 정보공개자료 중 재산신고사항에 양치석 후보 본인 소유 대지 1필지(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227.9㎡가 누락돼 공표됐다며 이의를 제기했고, 도선관위는 지난 2일 양 후보의 재산신고 공표 사실은 '거짓'이라고 결정했다.

선관위는 또 조사 과정에서 양 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3건 외에도 10건이 추가로 누락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인 오는 13일까지 금품·향응 제공 및 비방·허위사실공표 등의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거 막바지 특별 단속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특별취재팀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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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전속결 2016-04-07 20:06:21

    이런 건은 속전속결로 처리하라... 선거전에 판결나야 투표하는 사람들이 덜 혼란하지.. 선거 끝난 후 만약 당선이라도 되면 위법성이 드러나 당선 무효되면 보궐선거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재정 낭비 시간낭비...선거전에 위법성을 속전속결로 판별하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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