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정치 20대 총선(2016)
제주시갑·서귀포 선거구 막판까지 피가 마른다
제주시을 새누리 우세…무응답 많아 당락 변수
특별취재팀
입력 2016-04-07 (목) 15:33:08 | 승인 2016-04-07 (목) 17:59:10 | 최종수정 2018-02-13 (목) 11:28:29

<제주시갑>
강창일 36.6% - 양치석 35.6% 1%p 차이 초접전
장성철 10.0%…'지지후보 없다' 17.7% 이르러

 

<제주시을>
부상일 42.5% - 오영훈 33.2% 격차 9.3%p
오수용 8.6% - 차주홍 0.8%…부동층 14.9%

 

<서귀포시>
위성곤 41.0% - 강지용 40.9% 격차 0.1%p 불과
최종 결과 예측불허 백중세…부동층도 18.1%

제주 대표 신문·방송 언론6사 4차 여론조사 결과

4·13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여론조사 마지막 공표일을 앞둔 여론조사 결과 제주시갑·서귀포시 2개 선거구가 여전히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 후보간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제주시을은 부상일 후보(새누리)가 더민주 오영훈 후보(더민주)를 오차범위(6.2%) 밖에서 앞서고 있지만 이전 조사에 비해 격차가 조금 좁혀졌다.

특히 3개 선거구별 1·2위 후보간 지지도 격차보다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14.9~18.1%로 더 많는 등 당락 변수로 부상, 선거 당일의 최종 결과 예측이 힘든 실정이다.

제주를 대표하는 신문·방송 언론6사인 제민일보·제주新보·한라일보·제주MBC·제주CBS·JIBS제주방송이 제20대 총선 공동보도협약 일환으로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 지난 5·6일 이틀간 3개 선거구별 1000여명씩 도내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유권자 3012명에 대한 4차 여론조사 결과 제주시갑·서귀포시 2개 선거구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실정이다.

제주시갑(서부) 후보별 지지도는 더민주 강창일 후보 36.6%, 새누리 양치석 후보 35.6%로 격차가 1%포인트에 불과했다. 강 후보는 30대(49.0%) 및 40대(45.6%)·화이트칼라(44.7%)에서, 양 후보는 60세 이상(60.1%)·농림수산업(54.6%)·주부(42.2%)에서 각각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는 10.0%의 지지를 얻었다.

당선가능성은 지난 3차(3월29일) 조사처럼 강 후보가 40.2%로 양 후보 34.3%를 오차범위내서 앞선 가운데 강 후보는 40대(53.8%)·자영업(47.1%)에서, 양 후보는 60세이상(39.4%)에서 각각 높았다.

제주시을(동부)은 새누리 부상일 후보가 42.5%로 더민주 오영훈 후보 33.2%를 오차범위밖에서 9.3%포인트 앞선 가운데 두 후보간 격차는 지난 3차 조사의 11.1%포인트에 비해 소폭 좁혀졌다. 부 후보는 50대(53.8%)·60세이상(69.1%)과 농림수산업(63.8%)·주부(51.0%)에서, 오 후보는 30대(45.6%)·40대(40.8%)·화이트칼라(51.2%)에서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또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는 8.6%,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는 0.8%의 지지를 얻었다. 

당선가능성은 부 후보가 52.3%로 오 후보 25.0%보다 매우 높았다. 부 후보는 50대(63.4%)·60세 이상(65.3%)·농림수산업(65.5%) 등 모든 계층에서 앞섰고, 오 후보는 30대(33.9%)·40대(34.1%)·화이트칼라(35.1%)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서귀포시는 더민주 위성곤 후보 41.0%, 새누리 강지용 후보 40.9%로 격차가 0.1%포인트에 불과할 만큼 백중세를 형성했다. 위 후보는 30대(62.5%)·40대(61.3%)·화이트칼라(59.8%)에서, 강 후보는 50대(54.7%)·60세 이상(67.1%)·농림수산업(56.9%)에서 각각 높은 지지를 얻었다.

당선가능성도 위 후보가 38.0%, 강 후보 34.0%로 지난 3차 조사처럼 오차범위내에서 앞선 가운데 위 후보는 30대(56.4%)·40대(60.8%)·화이트칼라(56.5%)에서, 강 후보는 50대(45.4%)·60세이상(43.6%)·농림수산업(44.6%)에서 각각 높은 지지층을 형성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2016년 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3개 선거구별(제주시갑 1006명·제주시을 1005명·서귀포시 1001명) 및 성별·연령별 인구비례 할당후 표본을 추출해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유선전화 임의전화번호 걸기)로 이뤄졌다. 가중값도 올해 2월말 행자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해(셀가중) 산출한 가운데 선거구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제주시갑 12.8%·제주시을 15.0%·서귀포시 18.5%다.

<설문지>2016년 제주도민 여론조사(제주시갑)

<설문지>2016년 제주도민 여론조사(제주시을)

<설문지>2016년 제주도민 여론조사(서귀포시)

특별취재팀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