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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홍 후보 "특별법 개정해 4·3 개별보상 실현"
특별취재팀
입력 2016-04-07 (목) 17:13:59 | 승인 2016-04-07 (목) 17:16:00 | 최종수정 2018-02-13 (목) 11:29:32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

제주시을 차주홍 한나라당 후보는 제주시 아라동과 일도2동 등 제주시내권을 중심으로 인지도 끌어올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차 후보는 이날 중앙로 유세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이 사과까지 했지만 제주4·3은 아직도 제주도민의 마음에 상처로 남고 있다"며 "유족들을 위로할 수 있도록 4·3특별법을 개정해 개별보상과 유족회 지원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의 농업정책 자금대출 이자는 2.5%로, 농촌의 어려운 실정을 감안하면서 큰 부담이다"며 "침체된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책 자금 대출금리를 중소기업자금 대출금리 수준인 1%대로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취재팀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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