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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후보 “시설농업 체계적 지원 방안 마련”
특별취재팀
입력 2016-04-08 (금) 15:32:52 | 승인 2016-04-08 (금) 15:35:44 | 최종수정 2018-02-13 (금) 11:26:31

국민의당 장성철 후보

제주시갑 장성철 국민의당 후보는 8일 한경면과 한림읍 지역을 집중 공략하며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장 후보는 “세계적으로 부유한 국가는 모두 농업을 비롯한 1차산업 경쟁력이 매우 높다. 제주가 풍요로운 지역이 되려면 1차산업이 강해야 한다”며 “시설 농업의 품종 다양화와 고품질 생산기술 집중 개발 등 감귤류 이외의 시설농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애월읍 유세에서 장 후보는 “청정 제주의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등을 활용해 식품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며 “국내 식품 대기업들도 제주에 식품제조 전진기지를 두도록 협상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식품기술이 도입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가 식품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국가를 설득해 국가 차원의 식품산업단지를 제주에 조성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별취재팀  kyj@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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