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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후보 "제주발전 위해 여당 국회의원 필요"
특별취재팀
입력 2016-04-10 (일) 17:28:11 | 승인 2016-04-10 (일) 17:34:23 | 최종수정 2018-02-13 (일) 11:22:04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

제주시을 부상일 새누리당 후보는 10일 제주시내권에서 게릴라 유세를 통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부 후보는 이날 도남오거리를 시작으로 아라동-첨단과학단지-농촌지도소-제대입구-산천단으로 이어지는 소규모 게릴라유세에 집중했다. 

부 후보는 "현재의 야당 국회의원이 12년을 국회에서 일하고 있지만 제주의 현실은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고 있다"며 "스스로 능력의 한계를 드러낸 이상 이제 정부와 여당을 설득하고 제주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여당출신의 국회의원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 후보는 오후 6시에는 조천읍을 방문, 주민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부 후보는 8일에는 제주시청에서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함께 거리유세를 펼쳤으며, 9일에도 화북 휴먼시아 경로당 점심봉사 참여·다솜발달장애인대안학교 건축기금마련 발대식 참석·인제사거리 상가 인사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특별취재팀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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