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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후보 "제주 미래 위해 '다선의원' 국회로"
특별취재팀
입력 2016-04-11 (월) 17:33:37 | 승인 2016-04-11 (월) 17:40:17 | 최종수정 2018-02-13 (월) 11:19:56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후보 

제주시갑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1일 선거구 노른자위로 가장 많은 유권자가 밀집해 있는 노형동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총력 유세를 펼치는 등 선거 운동 막바지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흡수에 주력했다.

강 후보는 "국민의정부에서 국제자유도시특별법, 참여정부에서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을 만들었다. 현 정부가 한 것은 '경제 위기'밖에 없다"며 "지난 12년 동안 국회의원으로 1.2.3차 산업을 고르게 발전시키는데 주력해왔다"고 의정 활동 중 주요 성과를 강조했다.

이어 "4.3이며 인재 등용에서 제주를 홀대한 정권에 기회를 주면 안된다"며 "제주 미래를 위해 '다선의원'으로 중앙에서 제대로 힘을 쓰게 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강 후보는 이날 제주 주거 안정을 내용으로 한 △분양가 상한제 설정 및 관리 장치 도입 △도민 사전 여론 수렴 전제한 지역 재생 계획 수립,시행 등의 도민 중심 대책을 공약했다.

강 후보는 오후 7시부터 노형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진행된 집중 유세에서 “반드시 필승해서 은혜에 보답하겠다”며 표심을 붙들었다.

강 후보는 “아침 TV토론에 집권 여당 후보가 불참했다. 국민의 유권자의 알권리 박탈한 것이고 도민 우롱하는 결정”이라며 “정치인의 첫 번째 현장은 ‘토론의 장’이다. 토론에 자신이 없으면 국회의원 출마하지 말아야 한다”고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를 겨냥했다.

이어 “제주 미래 위해서라도 정치 공무원은 이제 없어져야 한다”며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의 내일,명예.자존심을 지켜주겠다”고 공세를 펼쳤다.

강 후보는 “피와 땀으로 오늘 제주를 만들어준 어르신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은 적이 없다”며 “그 보답은 국가가 해야 한다. 고령연금을 현 2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반드시 인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의 지지 유세로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강 후보는 “중앙당이 약속했다. 다선의원으로 혼자 남아 어깨 무겁지만 같은 당 초선 의원들과 잘 협력해 위대한 제주,더 큰 제주로 만들 자신이 있다”며 “제주 명예와 자존심을 위해 현명한 판단으로 위대한 도민의 힘을 보여달라”고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특별취재팀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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