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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3총선] 선택의 날 제주발전 당신의 한 표에 달렸습니다
특별취재팀
입력 2016-04-12 (화) 15:17:10 | 승인 2016-04-12 (화) 17:41:41 | 최종수정 2018-02-13 (화) 11:15:06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28곳서 투표
선거공보 한번 더 보고 바른 선택과 적극적 참여 요구
밤 11시 전후 당선자 윤곽…비례대표 내일 새벽 돼야

지난해 12월15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120일간 대장정에 나섰던 4·13 제20대 제주총선 후보들이 내일(13일) 제주도민의 선택을 받는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및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보궐선거(제22선거구)가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28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고 12일 밝혔다.

'야당 심판론'과 '정권 심판론'으로 격돌한 이번 제주 총선 공식선거운동은 12일 밤 12시를 기해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4·13 총선에 출마한 제주시갑 새누리 양치석·더민주 강창일·국민의당 장성철 후보, 제주시을 새누리 부상일·더민주 오영훈·국민의당 오수용·한나라당 차주홍 후보, 서귀포시 새누리 강지용·더민주 위성곤 후보 등 국회의원 후보 9명은 유권자 49만7555명(제주시갑 19만415명, 제주시을 17만1373명, 서귀포시 13만5767명)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도의원 보궐선거 새누리 백성식·더민주 윤춘광 후보 등 도의원 후보 2명에 대한 서귀포시 동홍동 유권자 1만7051명의 선택도 남았다.

특히 이번 선거를 통해 제2공항 건설,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따른 도민 갈등 해소, 특별자치도 완성, 4·3 완전한 해결,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제주 현안을 해결할 후보를 선택하는 유권자들의 혜안이 절실하다.

일부 후보·정당들은 당선에만 급급한 나머지 정책 선거는 뒷전으로 미룬 채 비방·흑색선전 등을 펼치면서 도민 갈등이란 '선거 후유증'만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유권자들은 투표소에 가기 전에 도선거관리위원회가 각 가정에 발송한 후보·정당 공약 등이 기록된 선거공보물을 한번 더 보고 주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자 윤곽은 오후 11시 전후 드러날 것으로 보이고, 비례대표 결정은 13일 새벽 3시를 넘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개표 작업은 제주시 한라체육관, 서귀포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등 2곳에서 이뤄진다.

한편 오늘 투표는 지역구 국회의원선거(백색)와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연두색) 등 1인 2표제고, 서귀포시 동홍동 주민들은 국회의원·비례대표에 제주도의원 보궐선거(계란색)까지 1인 3표제다.

특별취재팀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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