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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갑·을 선거구 개표작업 '돌입'
특별취재팀
입력 2016-04-13 (수) 18:51:37 | 승인 2016-04-13 (수) 18:52:46 | 최종수정 2018-02-13 (수) 11:10:34

4월13일 실시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을 선거구 개표작업이 이날 오후 6시25분부터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 개표소인 한라체육관에서 시작됐다.

이날 오후 6시20분 이도1동 제2투표함이 가장 먼저 개표소에 도착했으며, 순서에 따라 228개 투표소의 투표함이 차례대로 개함됐다.

본격적인 개표작업은 5분 뒤인 6시25분부터 시작됐으며, 모두 274명의 개표요원과 11대의 전자개표기가 투입됐다.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정확한 개표를 위해 '투표지심사계수기'를 도입, 투표지 전량을 다 시 한번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선거부터 개표사무의 공정성에 대한 의혹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개표참관인을 공개 모집해 제주시 15명, 서귀포시 10명 등 모두 25명을 추가 선정했다. 고경호 기자

특별취재팀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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