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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탁 전 제주상의 회장, 통합체육회 상임부회장 유력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4-21 (목) 16:54:50 | 승인 2016-04-21 (목) 17:25:46 | 최종수정 2016-04-21 (목) 17:25:46

27일 이사회 개최 사무처장 등 이사진 확정

지난 3월 통합출범한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에 현승탁 전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유력해지고 있다.

통합제주도체육회는 3월 15일 창립총회를 개최,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지만 4·13총선과 29일 개막하는 제50회 도민체전 등을 앞두고 다방면의 체육인사를 물색해왔다. 

당초 통합체육회의 초대 상임부회장 자리를 놓고 체육계 및 경제인, 전현직 도체육회 임원 등이 하마평에 올랐지만 체육계 안팍에서도 현승탁 회장이 낙점될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현승탁 회장은 지난 2003년 제주도문화상 체육부문 수상자로 1960년대 제주도 탁구대표선수로 활동, 전국체전에서 단체전 금메달 등을 따내며 제주탁구의 위상을 높인 장본인이다. 1970년부터 10년간 제주도탁구협회 이사를 맡아 선수저변확대와 우수선수 발굴 등 탁구발전에 힘썼으며 제주도체육회 이사로 재임하면서 1억3000여만원의 체육발전 기금을 출연하기도 했다. 제주도의회 의장을 지낸 현승탁 회장은 지난 2009년 제20대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시작으로 2012년 제21대도 재임하며 6년간 제주경제의 수장으로도 활약한 도내 경제계와 체육계를 아우르는 인물로 통합체육회 상임부회장으로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체육회는 규약 제5장 제23조(임원)에 따라 회장 1인(도지사)과 부회장(상임부회장 포함) 9인 이내, 이사 19인 이상 35인 이내, 감사 2인 등을 구성해 오는 27일 이사회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또 이날 이사 가운데 통합체육회 사무국을 이끌 사무처장도 함께 꾸려진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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