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를 보인 주말휴일 낮최고기온이 21~22도를 기록하는 등 초여름날씨를 보이면서 지난달 30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앞바다에서는 아이들이 더위를 피해 때이른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맑은 날씨를 보인 주말휴일 낮최고기온이 21~22도를 기록하는 등 초여름날씨를 보이면서 지난달 30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앞바다에서는 아이들이 더위를 피해 때이른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