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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1998년 4·3은 어떻게 다뤘을까
이소진 기자
입력 2016-05-02 (월) 18:03:18 | 승인 2016-05-02 (월) 18:06:32 | 최종수정 2016-05-02 (월) 18:03:51

도민연대 「…신문자료집」 발간

제주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공동대표 양동윤·윤춘광)는 2일 「제주 4·3신문자료집 1997~1998년(전 2권)」을 발간했다.

4·3평화재단의 지원으로 발간된 이번 자료집은 4·3 50주년인 1997년과 1998년에 제민일보 등을 통해 보도된 관련 기사들이 스크랩 됐다. 

당시는 4·3문제해결을 약속했던 김대중 대통령이 선거에서 당선돼 정권이 교체됐으며 IMF사태가 일어나 국가적인 비상사태가 있었던 때다.

실제로 4·3특별법 제정을 위한 노력이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서울에서는 '제주4·3 제50주년 기념사업추진 범국민위원회'가 출범하는 등 4·3진상규명운동이 시작되기도 했다.

책은 이 내용을 비롯해 4·3과 직·간접적 연관이 있는 기사들을 총망라돼 사료로서 가치를 갖고 있다.

도민연대는 "20년이 지난 이제야 발간하는 까닭은 4·3역사를 기록한다는 사명감 때문"이라며 "4·3을 연구하고 4·3진상규명의 올바른 방향을 찾는 이들에게 소중히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책은 도내 도서관 등에서 열람·대여로 볼 수 있다. 비매품. 문의=755-4343.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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