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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규모 일반지축토지 매입사업 추진
고 미 기자
입력 2016-05-11 (수) 16:08:11 | 승인 2016-05-11 (수) 16:11:01 | 최종수정 2016-05-11 (수) 19:02:12

LH 행복주택·도시재생사업 등 공공사업 적합지 우선
행복주택 등 제주 주택 안정화 사업에 탄력이 붙는다.

LH(한국토지구택공사)는 행복주택·도시재생사업 등 공공사업에 적합한 토지를 중심으로 올해 700억원 규모의 일반비축토지 매입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매입대상 토지는 신청일 현재 개인 또는 법인 명의로 등기된 토지로 교통여건이 양호하고 100가구 이상의 주택건설이 가능한 면적 2500㎡이상의 부지 등이 중점 매입 대상이다.

다만 관계법령에 의해 취득·이용·처분이 제한돼 매각이나 개발이 곤란한 토지(농지·임야·녹지·초지·공원·도로 등)는 제외된다.

매입대상 토지 규모는 1필지 또는 동일인 소유의 연접필지로 도시지역 안은 500㎡ 이상, 도시지역 밖은 1000㎡ 이상이다.

매입가격은 LH에서 선정한 2인의 감정평가업자가 평가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이내서 LH와 매각신청인이 협의해 결정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20일까지다. 매각접수 후 토지조사를 거쳐 9월말 매입심사를 완료하고 12월까지 매매계약체결 및 대금지급, 소유권이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제주지역본부(720-1016)로 하면 된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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