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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30.4도…올들어 최고기온
한 권 기자
입력 2016-05-15 (일) 18:19:21 | 승인 2016-05-15 (일) 18:19:49 | 최종수정 2016-05-15 (일) 18:19:43

남서풍 한라산 넘으며 푄 현상
16일 오전까지 강풍·비 예보

15일 제주시 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 기준 제주시 지역 낮 최고기온이 30.4도까지 오르며 올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93년(31.6도), 2004년(30.8도). 1944년(30.5도)에 이어 5월들어 역대 4번째로 높은 일 최고기온이다.

반면 성산 22.6도, 고산 23도, 서귀포시 22도로 차이를 보였다.

기상청은 따뜻한 남서풍이 한라산을 넘으며 제주시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푄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지역은 16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강수량은 20~70㎜, 산간에는 최대 120㎜의 폭우가 예상됐다.

비는 16일 오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15일 제주공항에 윈드시어와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오후 5시 기준 모두 56편의 항공기가 지연 운항했다.

한 권 기자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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