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4시 36분께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있는 한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1시간30여분만인 오전 6시15분께 공장 건물 3개 동 중 2개 동을 모두 태우고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22일 오전 4시 36분께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에 있는 한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1시간30여분만인 오전 6시15분께 공장 건물 3개 동 중 2개 동을 모두 태우고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