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상생하는 호텔 자리매김"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이 민)가 24일 개관 9주년을 맞는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는 288개의 호텔 객실과 215개의 리조트 객실을 갖춘 도내 최대 규모 및 최고급 종합 휴양리조트로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제주 리조트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으며, 통유리 자연 채광으로 별도 시설 없이 실내조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 민 대표는 "도민 대상 특별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780-8100.


"고객 만족으로 새로운 이사 문화 이끌 것"

㈜천일익스프레스

㈜천일익스프레스(대표 김영철)가 25일 창립 41주년을 맞는다.

㈜천일익스프레스는 포장·일반이사, 해외이사 전문 업체로써 친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전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오랜 전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제주시로부터 친절 우수업소로 지정된 바 있으며, 전국 주요 도시를 모두 연결하는 영업망을 갖추는 등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철 대표는 "차별화된 시스템과 고객 만족 경영으로 새로운 이사 문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751-1001.


"도내 양축농가 소득 증대 앞장"

제주축협 종합타운

제주축협 종합타운(장장 하명수)이 25일 개점 9주년을 맞는다.

제주여고 사거리에 위치한 제주축협 종합타운은 하나로마트 및 한우플라자에 도내 최초로 농림부 지정 쇠고기 이력 추적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한우플라자는 도 지정 우수관광사업체로 선정되는 등 청정 제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등 양축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하명수 장장은 "보다 나은 유통·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이라고 말했다. 726-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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