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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야구 제주선발, 17년 만에 금맥 캔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5-30 (월) 16:52:22 | 승인 2016-05-30 (월) 18:48:47 | 최종수정 2016-05-30 (월) 17:25:54
초등부 야구 제주선발팀이 4강전 7회말 5-5 동점 상황에서 고민재(신광초6)가 희생플라이로 6-5의 끝내기 결승타점을 터트리고 있다.

전국소년체전 도선수단, 대회 3일째 21개 메달 확보 

강원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한 제주도선수단이 목표메달(20개)을 뛰어넘어 선전을 펼치고 있다.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도선수단은 대회 3일째인 30일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이로써 도선수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확보 3개 포함), 동메달 12개를 따내 21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야구 신광초와 제주남초로 구성된 제주선발팀이 초등부 준결승에서 전국 강호 전북 군산남초를 맞아 5-5 접전 끝에 7회 말 승부치기에서 끝내기 타점을 올리며 결승에 진출, 지난 1999년 제28회 제주전국소년체전 금메달을 이후 17년 만에 다시 전국 정상을 노리게 됐다. 제주야구선발팀은 31일 오전10시 강릉리틀야구장에서 서울 고명초와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또 제주체육의 효자종목인 복싱에서도 값진 메달이 이어졌다. 중학부 모스키토급 준결승에서 김태근(한림중3)이 김민서(포곡중)를 2-1로 제압했고 라이트플라이급 주인호(한림중3)도 준결승전에서 황광은(원투복싱클럽)을 3-0으로 물리쳐 31일 치러지는 결승전에서 고영우(통영중)와 정영석(덕화중)을 상대로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밖에 레슬링 자유형 35kg급에 출전한 박성준(제주서중3)은 준결승전에서 정건우(울산스포츠과학중)를 테크니컬 폴승으로 제압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결승전에서 양준위(경북체중)와 피 말리는 접전 끝에 판정패를 당해 은메달을 기록했다. 또 정구 남초부 단체전에 출전한 아라초는 준결승에서 충남선발팀에 0-2로 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럭비 중학부 NLCS도 준결승전에서 라이벌 서울 배재중에게 17-20의 3점차 패배로 동메달에 만족했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인 31일 제주도선수단은 레슬링을 비롯한 야구, 복싱 등에서 메달 추가 사냥에 나선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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