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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찬 사장·윤재훈 회장 대학 강단 선다
김영모 기자
입력 2016-05-30 (월) 18:08:43 | 승인 2016-05-30 (월) 18:18:26 | 최종수정 2016-05-30 (월) 18:10:43
윤재훈
고충석

제주국제대 실용예술학부 석좌교수 임명

제주국제대학교(총장 고충석)는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68)과 윤재훈 알피코프 회장(55)을 실용예술학부 석좌교수로 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고 사장은 제주출신으로 동양방송 PD, 제일기획 및 삼성영상사업단 국장 등을 역임했다. 또 뉴욕 최초로 한인방송을 창설했고 서울 강남 윤당아트홀 초대 관장을 맡은 바 있다.

윤 회장은 대웅제약 기획조정팀장과 대표이사 부회장을 거쳐 현재 의약품 전문기업인 알피코프 회장을 재직하고 있다.

그는 문화예술 잡지 'Den'의 발행인으로 연주자 및 가수 후원, 문화예술기관 지원 등을 진행해왔고 지난 2015년 제주시 한림으로 주민등록을 옮겼다. 

김영모 기자  ky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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