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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예술중점화고 내년 설립 차질
김용현 기자
입력 2016-05-31 (화) 18:54:38 | 승인 2016-05-31 (화) 18:57:01 | 최종수정 2016-05-31 (화) 20:09:22

제주도의회 교육위 1회 추경 계수조정 23억원 감액
지방채 발행 어린이집 누리과정 274억원 원안 통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내년 설립을 목표로 진행중인 예술중점고등학교 사업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된다. 

도교육청은 2016학년도 1회 추경을 통해 예술중점고 사업예산 52억원을 편성했지만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계수조정을 통해 23억원이 대폭 삭감됐기 때문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오대익)는 5월31일 9208억원 규모로 편성된 제주도교육청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마치고 계수조정을 통해 세출부분에서 23억원을 조정 것으로 수정 의결했다.

교육위는 계수조정에서 함덕고(음악과)와 애월고(미술과)의 예술중점화고 운영을 위한 전공교과시설구축 사업비 52억6500만원 중 애월고에 편성된 23억7200만원을 삭감했다. 대신 이 감액된 예산은 내진보강 등 교육시설 안전관리사업비로 증액됐다.

도의회 교육위는 이번 추경예산에서  207억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통한 어린이집 누리과정예산 274억원에 대해 원안대로 통과됐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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