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구심체 역할 노력"

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

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백경훤)이 5일 개점 14주년을 맞는다.

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은 대단지 아파트와 인근 상권을 대상으로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도내 주요 사회복지시설 점심 제공, 식료품 지원 등 각종 봉사 활동과 함께 환경 정비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공익 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경훤 지점장은 "모든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712-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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