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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울 상대로 터닝 포인트 노린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6-05 (일) 12:55:12 | 승인 2016-06-05 (일) 14:11:50 | 최종수정 2016-06-05 (일) 14:11:46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6일 오후5시50분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서울 원정에서 순위 반등을 위한 터닝 포인트를 노린다.

제주는 6일 오후 5시 5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FC서울과 맞대결을 치른다.

이날 경기는 지난달 22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FC서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따른 일정 변경으로 연기됐다. 

현재 리그 6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5승2무4패· 승점 17점)가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리그4위까지 오를 수 있다. 

리그 선두는 전북현대(7승5무·승점 26점)이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고 이어 FC서울(7승2무2패·승점 23점), 성남(6승3무3패·승점 21점), 울산(5승3무4패·승점 18점), 광주(5승3무4패·승점 18점)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특히 울산과 광주가 각각 13득점을 보이고 있어 현재 22득점을 터트리고 있는 제주로서는 승점 1점을 보탤 경우 상위 두 팀에 앞선 자리에 오르게 된다. 

다만 지난달 28일 울산 현대전에서 아쉽게 1-2로 패해 홈 무패행진(3승2무)을 마감한 제주는 일정 변경으로 A매치 휴식기를 보내지 못하는 등 주전멤버인 김현과 이창민이 올림픽 대표팀에 차출되면서 전력 공백까지 생겨 승리에 대한 부담감이 큰 게 사실이다. 또 제주는 최근 대 서울전 원정 11경기 연속 무승(2무9패)이란 초라한 성적표도 적어내고 있다.  

하지만 제주는 득점 1위, 도움 2위, 슈팅 1위 등 서울(득점 1위, 도움 3위, 슈팅 3위)과의 화력 대결에서는 호각세를 이루고 있어 이번 맞대결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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