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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늦게부터 제주도 장맛비…최대 80㎜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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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17 (금) 16:04:55 | 승인 2016-06-17 (금) 16:06:05 | 최종수정 2016-06-17 (금) 16:05:41

18일 오후 늦게부터 장마전선 영향으로 제주도에는 최대 80㎜의 폭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장마전선이 당초 예상보다 빨리 제주도에 접근하면서 주말인 18일 오후 늦게부터 19일까지 제주도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17일 예보했다.

당초 제주도는 19일부터 장마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된 바 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산악지역 30∼80㎜, 이들 지역을 제외한 제주도 10∼40㎜이다.

장마전선은 여름철 우리나라 남쪽의 온난습윤한 열대기단과 북쪽의 한랭습윤한 한대기단이 만나 형성되는 정체전선(Stationary front)의 하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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