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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와일드카드 '손흥민·석현준·장현수'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6-27 (월) 15:52:51 | 승인 2016-06-27 (월) 15:54:19 | 최종수정 2016-06-27 (월) 20:42:54

신태용 감독, 올림픽 대표 18명 최종 명단 발표
홍정호 제외…제주 소속 이창민 미드필더 선발

손흥민(토트넘)을 비롯한 석현준(포르투), 장현수(광저우 푸리)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와일드카드'로 최종 발탁했다. 

신태용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은 27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리우올림픽에 나설 18명의 23세 이하(U-23) 대표팀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관심을 모았던 와일드카드(24세 이상)에 공격수 손흥민과 석현준, 수비수 장현수가 이름을 올렸다. 

신 감독은 당초 독일 분데스리가의 백록기스타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를 와일드카드로 선발하려고 했지만 소속팀의 차출 거부로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고민한 끝에 공격수인 석현준을 낙점했다. 석현준은 지난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신 감독의 눈도장을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석현준은 다음달 19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장현수는 정규리그 경기를 끝내고 다음달 25일에, 손흥민은 다음달 30일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대표팀에 각각 합류한다. 

이밖에 미드필더에 제주유나이티드 이창민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공격진에 2명의 와일드카드가 선정돼 팀 동료 김현은 최종명단에서 낙마했다. 

신태용호는 다음달 18일 브라질 상파울루로 출국해 25일 이라크, 30일 스웨덴 올림픽대표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갖고 현지적응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후 8월4일 피지와 조별리그 C조 1차전이 치러지는 브라질 사우바도르로 이동해 올림픽 일정에 들어간다. 

한편 한국은 독일, 멕시코, 피지와 C조에 편성됐다. 

◇다음은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대표팀 명단(8명)
 △골키퍼=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김동준(성남)
 △수비수=심상민(서울), 송주훈(미로 홀리호크), 장현수(광저우 푸리), 정승현(울산), 최규백(전북), 이슬찬(전남), 박동진(광주) 
 △미드필더=이창민(제주), 박용우(서울), 이찬동(광주),  권창훈(수원), 문창진(포항), 류승우(레버쿠젠)
 △공격수=석현준(포르투), 황희찬(잘츠부르크), 손흥민(토트넘)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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