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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풋귤’ 안전관리 기준 만든다
고 미 기자
입력 2016-07-05 (화) 11:13:01 | 승인 2016-07-05 (화) 11:14:23 | 최종수정 2016-07-05 (화) 11:13:56

농관원 제주지원 올해 식품가공과정별 잔류농약 연구 진행

'풋귤'안전관리 기준이 마련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지원장 한성권.이하 농관원 제주지원)은 올해'풋귤'안전관리 기초자료 구축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 연구결과 공유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과제명 '청귤, 식품가공과정별 농약 잔류특성 연구')는 그동안 논란이 됐던 덜 익은 감귤 가공 처리, 유통에 있어 안전관리 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개발되는 자료는 앞으로 감귤 기능성 식품 등 새로운 소득자원 개발에 활용되게 된다.

한편 농관원 제주지원은 2007년부터 자체(시험연구소) 잔류농약 분석 숙련도 시험을 진행해 왔으며, 2009년~2014년에는 외부기관(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참여해 분석 전문성 및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국제분석능력평가프로그램(FAPAS)로부터 2년 연속 잔류농약 분야 분석능력 우수 검증을 받았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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