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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린 '아쉽다. 우승, 18번홀 뼈아픈 보기'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7-07 (목) 17:55:15 | 승인 2016-07-07 (목) 17:55:44 | 최종수정 2016-07-07 (목) 17:55:44

제10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 3언더파 213타 기록...1위에 1타차 공동3위 

제주 주니어 여자골프의 기대주. 현세린(서귀중앙여중3)이 전국대회 마지막 18번홀에서 뼈아픈 보기를 범해  다잡은 대회 우승을 놓쳤다. 

국내 여자 아마추어 골퍼(초등학생 제외)의 축제인 '제10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센추리21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된 가운데 현세린은 3언더파 213타(73-69-71)로 1위  이소미(금호중앙여고2)에 1타 뒤진 공동 3위(백카운트 5위)에 랭크됐다. 

이날 선두 이소미에 1타 뒤진 2언더파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현세린은 1번홀에서 8번홀까지 연속 파행진을 펼치다 9번홀에서 버디를 낚아내며 전반을 깔끔히 마무리했다. 이어진 10번홀과 11번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지만 다시 12번홀과13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적어내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17번홀에서 공동선두로 나선 현세린은 운명의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하는 아쉬움 속에 1타차 우승을 내주고 말았다. 

특히 지난해 이 대회 5위에 오른 현세린은 올해 4월 전남 무안에서 열린 '제3회 한국C&T배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2위와 전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지난 1일 막을 내린 강민구배 제40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공동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내며 제주 여자주니어 골프의 맥을 잇고 있다. 

한편 이 대회는 국가대표를 비롯한 국가상비군, 한국여자아마 40위권 이내, 호심배·송암배·대보그룹배·전국체전 20위 이내, 제주도지사배·일송배 10위 이내, 전국소년체전 10위 이내, 한국대학골프연맹 여대부 5위 이내 등 여중·여고·여대부 선수 108명이 참가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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