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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명문대, 야구 통해 우정 과시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7-10 (일) 15:52:26 | 승인 2016-07-10 (일) 16:09:25 | 최종수정 2016-07-10 (일) 15:53:02

8번째 정기 야구 교류전, 도쿄대가 서울대에 19-0 대승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서울대와 도쿄대가 제주에서 야구를 통한 우정을 다졌다. 

'한·일 명문대 정기 야구 교류전'이 지난 9일 서귀포야구장에서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됐다. 

지난 2005년 11월 도쿄에서 사상 첫 친선야구대회가 개최된 이후 8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이광환 서울대 감독의 제안으로 서울과 도쿄가 아닌 제3도시에서 열리게 됐다.

이 정기 교류전은 2005년 당시 야구광으로 유명한 정운찬 서울대 총장이 고미야마 히로시 도쿄대 총장에게 양 대학 간 교류전을 제의해 이뤄진 것으로 그해 도쿄에서 첫 대회를 이어 2006년 서울, 2007년 도쿄에서 각각 진행되다 2009년 서울대회부터 2013년까지 격년제로 이어졌다. 1년 후인 2014년 대회개최를 짝수해로 바꿔 도쿄대회에 이어 올해 제주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양 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멋진 공격과 수비를 선보였고 도쿄대가 19-0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양팀 역대전적에서도 서울대가 8전 8패를 기록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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