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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1~12일 폭우...최대 150mm 예보
한 권 기자
입력 2016-07-11 (월) 08:40:02 | 승인 2016-07-11 (월) 08:40:51 | 최종수정 2016-07-11 (월) 18:06:18

산간·남부지역 호우예비특보 발효

태풍 네파탁이 남긴 수증기 영향과 장마전선이 활성화되면서 제주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1~12일 제주지역은 강한 남서풍이 불면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는 가운데 지형적인 효과가 더해져 많은 비가 오겠다.

11일 밤부터 12일 사이에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어 비 피해 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12일 자정까지 50~100㎜로, 산간과 남부지역 등 많은 곳은 최대 1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다.

11일 밤부터는 제주도 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12일 제주도 전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장마전선은 저기압과 함께 북상하면서 비를 뿌리다 13일 남해상으로 남하해 소강상태에 들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12일 새벽을 기해 제주 산간과 남부지역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효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지역은 14일 오후부터 16일 오전까지 다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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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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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yogreen 2016-07-11 15:38:47

    제가 언제까지 이런말을 계속 해야합니까?! 이제 그만 말하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왜 요즘 비만 내리면 자꾸 천둥번개가 칠거라는 오버를 왜 자꾸 하냐고요?! 제가 기상청들때문에 요즘 일상생활도 제대로 못하는 거 아시나요?! 천둥번개 친다는 소리때문에 너무 불안해서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었습니다! 심지어 스트레스받아서 위경련까지 올 뻔한거 알아요?! 제발 이제 천둥번개 친다는말 그.만.좀.하세요!! 언제까지 절 이렇게 고생시키게 할건가요?!ㅠ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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