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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서 전북 꺾고 리그 상위권 간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7-14 (목) 16:39:29 | 승인 2016-07-14 (목) 16:40:18 | 최종수정 2016-07-14 (목) 19:53:36

제주유나이티드 20라운드 전북과 맞대결
부상서 돌아온 이동국, 이근호 대결 관심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전북 현대의 무패행진을 깨트리고 분위가 반전에 나선다. 

제주는 16일 오후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북과 맞대결을 치른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의 수렁에 빠진 제주는 리그 6위까지 하락한 가운데 리그 선두 전북(10승9무·승점39점)을 시작으로 5위 성남, 2위 서울, 9위 수원, 7위 포항 등 만만치 않은 상대들과 5연전을 치러야 하는 여름 강행군에 들어간다. 

다만 올 시즌 제주(승점27점)는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 준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리그 2위 서울(승점 31점)과 승점 4점차를 보이고 있어 언제든지 상위권 도약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이에 제주는 전북전을 시작으로 경쟁팀들의 추격까지 따돌리는 등 팀의 체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전북은 지난 13일 부천과의 FA컵 8강전에서 2-3 충격패를 당해 분위가가 침체된 상태라 제주로서는 홈경기의 이점을 살려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조성환 감독은 "정신적, 체력적으로 강하게 맞서야 한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하나가 되겠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한편 지난달 26일 광주 원정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2주간 그라운드를 떠났던 이동국이 이번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이근호와의 맞대결도 축구팬들의 최대관심사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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