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 생산업체 세기레미콘(주)이 20일로 창립 15주년을 맞았다.
서귀포시 상예동 1500평 규모의 공장과 ISO 인증을 받는 등 건실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컨벤션센터,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 공사에도 참여했다.
양성준 대표는 “최상의 품질로 신속한 공급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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