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경영서 탁월한 능력 발휘"

동남종합건설

동남종합건설(대표이사 고광민)이 20일 창립 33주년을 맞는다.

도내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액 공시 상위권에 올라 있는 동남종합건설은 정부가 선정한 일반·전문상호협력 우수업체에 지정되는 등 성실 우량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건설공제조합 신용평가에서 'A' 등급을 받는 등 시공뿐만 아니라 경영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고광민 대표이사는 "'근면성실·인화협동·창의개발'의 사훈 아래 모든 직원이 견실 경영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753-8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