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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오반석, 승리에 목마른 팀 복귀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7-19 (화) 16:44:43 | 승인 2016-07-19 (화) 16:46:56 | 최종수정 2016-07-19 (화) 16:45:28

제주유나이티드, 20일 21라운드 성남FC와 원정 맞대결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캡틴 오반석의 복귀와 함께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제주는 20일 오후 7시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성남FC와 외나무다리 승부에 나선다. 

최근 5경기 연속 무승(1무4패)의 깊은 수렁에 빠진 제주는 5경기 동안 3골 득점과 7실점을 내주며 상주와 수원FC 등과 함께 리그 최다 실점을 기록 중이다.

이런 가운데 중앙 수비수 권한진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하지만 돌파구는 있다. 바로 주장 오반석의 복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오반석은 지난 겨울 스포츠탈장 수술로 인해 4월 16일 포항전에 복귀했지만 6월 15일 상주전을 앞두고 왼쪽 내측인대 부상으로 다시 전력에서 이탈했다. 특히 제주는 상주전 0-4 패배를 시작으로 오반석이 빠진 6경기에서 무려 1승1무4패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어 존재감을 느끼게 하고 있다. 

복귀를 앞둔 오반석은 "팀이 흔들리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정말 아팠다. 연이은 패배로 팀 분위기가 가라앉았는데 아직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며 "제주는 충분히 반등할 수 있는 저력을 갖고 팀이란 것을 반드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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