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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백록기]오현고.제주제일고 ‘어게인 1998’대열 합류
특별취재팀
입력 2016-07-23 (토) 19:17:42 | 승인 2016-07-23 (토) 19:31:40 | 최종수정 2016-07-25 (토) 08:53:02
SC성남 vs 제주제일고
SC성남 vs 제주제일고

원년챔프 청주대성고,전북이리고도 본선행
제24회 백록기 본 대회 예선 2차전 D.I조

오현고와 제주제일고가 ‘백록기’제주 탈환의 기치를 올렸다.

23일 제24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예선 2차전 D.I조에서 각각 1승씩을 챙기며 본선행에 합류했다.

I조 오현고는 예선 1차전의 ‘골운’을 고스란히 옮기며 2승.승점 6점.조 1위로 깔끔하게 본선 신고를 했다.

이날 승리의 일등공신은 6번 임세헌이었다. 경기 초반 서울공고의 기세에 밀리며 기회를 잡지 못하던 오현고는 임세헌이 후반 30분 상대 패널티박스 안에서 얻은 찬스를 득점으로 성공시킨 뒤 후반 교체 카드 5장을 모두 사용하며 철벽 방어에 나서 두 경기 모두 승리로 마무리했다.

I조에서는 오현고에 이어 충북운호고에 6-0 대승을 거둔 이리고가 조2위로 본선에 올랐다. 승점에서는 충북운호고(3점)와 동률이었지만 골득실에 앞서며 한시름 돌렸다.

D조는 경기 종료까지 본선 진출팀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혼전 양상을 보였다. 제주제일고가 12번 고대권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4-1로 1승을 챙기며 승점 3점을 확보했지만 막판 골득실 계산까지 맘을 놓지 못했다.

본선진출 확정후 기뻐하는 제주일고 학부모들

첫 경기에서 목포공고에 4점(4-0)차 승리를 거뒀던 SC성남축구클럽이 이날 제주제일고에 4골을 내주고 1골을 만회하는데 그치면서 골득실 + 1을 기록한 가운데 제주제일고는 +2로 한 점차로 본선 티켓을 따냈다.

대성고 vs 목포공고

청주대성고도 전반은 물론 후반 20분까지 유효슈팅이 나오지 않을 만큼 팽팽했던 허리싸움 끝에 4-0 대승을 낚았다. 

상대 진영 양쪽을 흔들며 기회를 만든 청주대성고는 장신 공격수 20번 김태영이 머리로 두 골을 만들어냈는가 하면 11번 장성원과 9번 이신우가 기회를 살리며 후반 중반 이후에만 4골을 넣으며 2승 승점 6점 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특별취재팀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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