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레져/스포츠 축구
멀티골 송진형 "제주 구했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7-25 (월) 15:33:52 | 승인 2016-07-25 (월) 16:38:16 | 최종수정 2016-07-25 (월) 15:34:14

K리그 클래식 22R FC서울전 3-2 승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FC서울을 상대로 또 다시 극장 승부를 연출해냈다. 

제주는 24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2라운드 서울과의 경기에서 3-2 펠레스코어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6월 서울 원정에서 4-3 승리를 거뒀던 제주는 7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하며 승점 31점(9승4무9패)으로 포항을 밀어내고 6위로 올라섰다. 

이날 제주는 초반부터 서울을 공략하는 전술로 밀어붙여 전반 6분 만에 송진형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서울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서울은 전반 43분 조찬호의 패스를 이어 받은 윤일록이 페널티박스 오른쪽을 파고들며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로 맞섰다. 이어 서울은 후반 경기시작 1분 만에 박주영의 역전골로 다시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홈경기에서 물러설 제주가 아니었다. 제주는 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송진형이 정확한 헤딩슛으로 멀티골을 선보이며 2-2 승부의 균형을 맞췄고 후반 36분 권순형의 코너킥을 권한규가 헤딩슛으로 마무리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