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 중 중복(27일)을 이틀 앞둔 25일 제주시 지역 31.3도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서귀포 소정방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물줄기 아래 몸을 맡긴 채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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