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 중 중복(27일)을 이틀 앞둔 25일 제주시 지역 31.3도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서귀포 소정방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물줄기 아래 몸을 맡긴 채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삼복더위 중 중복(27일)을 이틀 앞둔 25일 제주시 지역 31.3도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서귀포 소정방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물줄기 아래 몸을 맡긴 채 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