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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소기업 중국·칠레 진출 지원
고경호 기자
입력 2016-07-27 (수) 17:40:50 | 승인 2016-07-27 (수) 17:42:26 | 최종수정 2016-07-27 (수) 17:42:26

중진공 제주본부, 다음달 초까지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 모집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가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칠레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수출인큐베이터는 중진공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미국을 비롯한 12개국 20개소에 운영하고 있는 사무실로 입주기업에게 독립된 사무공간과 공동회의실, 사무집기, 전화·인터넷 전용선 등을 제공하며, 현지 마케팅 전문가 및 법률회계 자문 및 컨설팅 등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중진공과 코트라는 오는 9월 중국 내 대도시인 충칭과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신규 수출인큐베이터를 개소할 예정으로 다음달 초까지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대상 중소기업은 제조업 및 도매업, 서비스업이며, 수출인큐베이터 홈페이지(www.sbc-kbdc.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753-8757.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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