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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기 U-17대회] 이제 단 두경기 우승향한 진검승부 펼쳐진다
특별취재팀
입력 2016-07-28 (목) 19:57:38 | 승인 2016-07-28 (목) 20:00:39 | 최종수정 2016-07-28 (목) 20:00:11
통진고 수원공고

28일 U-17 8강전 걸매B구장서 진행 4강팀 결정
재현고 상대에 4-0 압승, 수원공고 극적인 역전승
청운고 승부차기 진땀승, 용호고 1명 퇴장서도 승리

내년 백록기 본대회를 가늠하는 U-17 대회 4강 진출 팀이 28일 모두 결정됐다. 이날 걸매B구장에서 진행된 제24회 백록기 U-17 대회 8강전에서 선수들은 일진일퇴의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저학년’은 숫자일 뿐 실력 차이가 아니라는 축구의 묘미를 선사했다.

2014년 U-17 챔프 재현고는 이날 신평고와의 8강전에서 후반에만 4골을 몰아넣는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4강에 선착했다.

재현고 신평고

재현고와 신평고는 전반전에 기선제압을 위해 팽팽한 중원싸움을 벌였다. 공격과 수비를 주고받으며 공방을 펼쳤지만 번번이 골 찬스를 잡지 못해 전반전을 득점 없이 0-0으로 마쳤다.

후반 들어 재현고는 과감한 공격축구로 신평고를 압박했다. 후반 6분 동료의 중앙 패스 받은 박성현이 골문 중앙에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앞섰다. 후반초반 첫 득점에 성공한 재현고는 후반 25분 동료의 중앙 패스에 이은 김세훈 중거리 슈팅으로 2-0으로 달아났다.

후반 27분 재현고 박성현이, 후반 34분 조서현이 4강 진출 축포를 연속으로 쏘아 올렸다.

본대회와 U-17대회 동반우승을 노리는 수원공고는 통진고와의 U-17 8강전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동반 우승에 한발짝 다가섰다.

수원공고는 전반 26분 통진고 정호찬의 골로 1-0으로 뒤졌지만 곧바로 반격에 나서 전반 29분 수원공고 이현준이 동료로부터 중앙패스를 받고 슈팅으로 연결해 1-1을 만들었다.

수원공고는 후반 20분 중앙 패스 받은 이유섭이 돌파 후 중거리 슈팅으로 1-2 역전승을 이끌어 내며 4강에 진출했다.

청운고 대신고

청운고와 대신고와의 경기는 접전이 펼쳐지며 결국 승부차기로 4강이 갈렸다. 전반 37분 청운고 허성훈이 중앙 돌파에 이어 골키퍼까지 제친 후 슈팅해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앞섰다. 후반 10분 동료의 오른쪽 돌파 후 크로스를 대신고 신동학 슈팅으로 연결 동점골을 넣었다.

결국 승부차기 끝에 5-3으로 청운고가 승리하며 가까스로 4강행 티켓을 따냈다.

용호고는 운호고와의 U-17 8강전에서 한명이 부족한 불리한 상황에서도 1-0으로 극적인 승리를 이뤄냈다.

용호고는 전반전 내내 운호고를 몰아붙이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결정적인 골찬스를 만들지 못하며 득점 없이 마쳤다.

후반 2분에 용호고 이현진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용호고는 한명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운호고의 공격을 막아내며, 득점 기회를 노렸다. 후반 37분 동료의 오른쪽 연결 패스 받은 용호고 배상휘가 돌파 후 왼발 슈팅으로 골에 성공하며 4강행을 결정지었다.

특별취재팀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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