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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효과…첫 우승까지 기쁨 더 해”
특별취재팀
입력 2016-07-31 (일) 19:24:32 | 승인 2016-07-31 (일) 19:25:17 | 최종수정 2016-07-31 (일) 19:25:17

수원공고 이학종 감독

“3년만의 백록기 도전이다. 제주에서 전지훈련을 하면서 자신이 붙었는데 우승까지 해서 기쁘고 감격스럽다”

제24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우승팀 감독의 영광을 안은 수원공고 이학종 감독은 “올해 백록기 승리의 여신이 ‘수원공고’를 선택했다”며 “본대회 우승에 U-17 4강까지 좋은 성적을 얻은 만큼 내년 대회도 노려볼 생각”이라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이 감독은 “그동안 백록기 대회 최고 성적이 ‘4강’이어서 대회 출전부터 고민이 많았다”며 “지난 2년간 백록기를 쉬면서 준비한 점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백록기는 실력이 우수한 팀들이 많이 출전하는데다 날씨와 체력 안배가 무엇보다 중요한 대회”라며 “결승전도 승부차기까지 갈 것으로 예상하고 가능한 경기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는데 선수들이 잘 따라줬다”고 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감독은 동래고와 8강전을 ‘고비’로 꼽으며 “선취골을 허용한 후 시합 내내 어려웠지만 다행히 동점골을 넣고 승부차기까지 가며 일체감을 확인했던 것이 결승까지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또 “모든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지를 발휘했다”며 “지도자로 맛볼 수 있는 감동을 이번 백록기에서 느낄 수 있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특별취재팀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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