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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숙적 일본에 역전승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8-06 (토) 23:36:41 | 승인 2016-08-06 (토) 23:39:48 | 최종수정 2016-08-07 (토) 11:32:33
6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예선 한국 대 일본 경기. 장효진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예선 한국 대 일본 경기. 김연경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올림픽 A조 1차전서 3-1 승리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배구가 숙적 일본을 꺾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은 6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지뉴에서 열린 여자배구 조별예선 A조 일본과의 첫 경기에서 3-1(19-25, 25-15, 25-17, 25-21)로 역전 승리했다. 

이날 한국은 주장 에이스 김연경이 30득점, 양효진이 22득점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일본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한국은 9일 오전8시30분 러시아와 A조 2차전을 치른다. 

한편 A조에는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브라질, 러시아, 아르헨티나, 카메룬이 속해 있고 이들 6개국 중 4위 안에 들어야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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