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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궁, 한국선수단 첫 금맥 캤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8-07 (일) 15:41:37 | 승인 2016-08-07 (일) 15:48:18 | 최종수정 2016-08-07 (일) 18:30:19
7일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구본찬이 김우진(가운데)과 이승윤(오른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금빛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 한국 남자양궁 단체팀은 이날 경기에서 미국을 꺾고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연합뉴스

단체전 결승서 미국 꺾고 첫 금메달 선사
유도 정보경 은…여자배구 일본에 역전승
진종오·박태환·여자펜싱 에페 등은 고배

리우올림픽의 한국선수단 첫 금맥은 남자양궁에서 터져 나왔다.

지난 6일 오전8시(한국시간)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국선수단은 대회 첫날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쏟아냈다.

김우진·구본찬·이승윤이 호흡을 맞춘 한국 남자양궁 단체팀이 8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한국 남자 양궁 에이스 김우진은 예선전에서 700점을 쏴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는 기쁨도 함께 맛봤다. 또 대회 시작 전부터 다크호스로 주목 받던 여자 유도의 정보경은 여자 유도사상 20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했지만 은빛 소식으로 마무리했다. 

여자배구팀은 1차전에서 숙적 일본을 상대로 기분 좋은 역전 승리를 낚아내며 40년 만의 메달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남자 사격의 진종오는 메달 순위에 들지 못했고 우여곡절 끝에 리우행 티켓을 따낸 '마린보이' 박태환은 자유형400m결선에도 진출하지 못하는 아픔을 맛봤다. 또신아람을 포함한 펜싱 여자 개인 에페에 출전한 최인정과 강영미도 모두 중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우생순' 신화의 주인공 여자 핸드볼팀도 강호 러시아와의 1차전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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