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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포항 제압 리그 6위 유지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8-11 (목) 17:23:47 | 승인 2016-08-11 (목) 17:39:05 | 최종수정 2016-08-11 (목) 17:24:45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안방에서 무실점 활약을 선보이며 리그 6위를 유지했다.

제주는 10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 2016 24라운드' 홈경기에서 포항을 상대로 권한진의 연속골과 곽해성의 추가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제주는 10승4무10패(승점34점)을 확보하며 상위스플릿 마지노선인 리그 6위를 지켰다. 

제주의 빠른 측면 역습을 효과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주 포메이션인 '3-4-3'이 아닌 '4-1-4-1'로 전술의 변화로 포항을 상대했다.

이에 제주는 전반 44분 완델손이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수 2명을 앞에 두고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고 이를 공격에 가담한 중앙 수비수 권한진이 오른발 슈팅으로 포항의 골문을 열었다. 

후반전에도 경기의 흐름을 주도한 제주는 친정팀에 돌아온 김재성이 후반 31분 날카로운 크로스로 권한진의 추가골을 도왔고 후반 추가시간 곽해성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3-0 완승으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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