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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김하나, 금메달 향한 질주 시작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8-14 (일) 12:35:33 | 승인 2016-08-14 (일) 12:38:11 | 최종수정 2016-08-14 (일) 12:50:27

배드민턴 혼합복식 세계 1위, 3연승 조1위로 8강행 

제주출신 배드민턴 김하나(27·삼성전기)가 금메달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선보였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인 김하나는 고성현(29·김천시청)과 호흡을 맞춰 13일 밤(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펼쳐진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조별예선 D조 3차전에서 세계랭킹 14위 가즈노 겐타·구리하라 아야네(일본)조를 상대로 2-0(25-23, 21-17) 승리, 8강행을 확정했다. 이날 김하나·고성현 조는 1세트에서 20-20 듀스상황에서 침착하게 상대의 허점을 분석하는 플레이로 위기를 모면했다. 

김하나·고성현 조는 앞선 1차전에서 필립 추·제이미 수반디(미국)조를 2-0(21-10, 21-12)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했고 이어진 2차전에서 야코 아렌즈·셀레나 픽(네덜란드)조도 2-0(21-10, 21-12)으로 말끔히 제압, 3연승을 기록하며 8강 토너먼트전에 진출했다. 

김하나는 "8강 토너먼트전부터는 더 힘들 것이다. 하지만 다 상대해봤던 선수들이니까 실수만 안 하면 잘 될 것"이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이밖에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의 복식조 모두 전원 8강에 진출하며 메달 청신호를 켰다. 남자복식 C조의 세계랭킹 3위 김사랑(27)·김기정(26·이상 삼성전기, 2승1패)조와 D조의 세계랭킹 9위 장예나(27·김천시청)·이소희(22·인천공항공사, 3연승)조가 조별리그에서 각각 조 1위로 8강에 안착했다. 

또 남자복식 A조의 세계랭킹 이용대(28·삼성전기)·유연성(30·수원시청)조와 여자복식 B조의 세계랭킹 5위 정경은(26·KGC인삼공사)·신승찬(22·삼성전기)조도 각각 2승1패를 기록하며 조2위로 8강행을 확정했다. 

한편 각 부별 8강 대진은 조별리그 전 경기가 끝나면 이뤄진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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