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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조3위 8강, 남자탁구 4강 진출레슬링 김현우 동메달 획득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8-15 (월) 08:43:52 | 승인 2016-08-15 (월) 08:45:01 | 최종수정 2016-08-15 (월) 09:17:07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4강 길목에서 네덜란드 또는 세르비아를 만난다. 올림픽 여자배구 8강 대진 추첨은 조별예선 최종전인 브라질-러시아전이 끝난 오전 10시 35분에 진행된다.

한국은 앞선 14일(한국시간) 카메룬과의 A조 예선 5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승2패(일본 3-1 승, 러시아 1-3 패, 아르헨티나 3-0 승, 브라질 0-3 패, 카메룬 3-0 승)를 거둔 한국은 A조 3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 남자탁구는 단체전에서 올림픽 3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 남자탁구팀은 1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경기장에서 열린 스웨덴과 8강전에서 3-1로 승리했다.

한국 남자탁구팀은 영국을 3-0으로 완파하고 올라온 세계최강 중국과 16일 결승티켓을 다툰다.

한편 한국남자탁구는 지난 2008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레슬링의 간판 김현우(28·삼성생명)는 판정 논란 속에 귀중한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현우는 1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리오카 아레나 2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75㎏급 16강전에서 심판의 석연찮은 판정 속에 로만 블라소프(러시아)에 5-7로 패배했다. 이어 김현우는 패자부활전을 거쳐 동메달 결정전에서 보조 스타르셰비치(크로아티아)를 6-4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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