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일 산양산삼 판매농장"
▶8월 16일 영실표고
영실표고(대표 임희규)가 16일 창립 11주년을 맞았다.
한라산 900m에서 표고버섯, 산양산삼 등을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는 영실표고는 제주도 최초로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의 품질검사에서 합격을 받은 도내 유일의 산양산삼 판매농장이다.
또 홈페이지와 SNS 등 온라인을 통해 직거래 위주의 판매를 확장하고 있다.
임희규 대표는 "제주생물권보전지역 농장으로서 청정 먹거리 생산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42-1747.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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