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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여자골프·태권도 선전 기대"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8-17 (수) 17:52:27 | 승인 2016-08-17 (수) 17:53:09 | 최종수정 2016-08-17 (수) 20:23:59

단체 구기종목 44년만에 노메달...현재 금6개 등 총 14개 종합순위 11위

마지막 희망의 불씨를 지폈던 한국여자배구마저 4강 문턱에서 좌절돼 올림픽 사상 44년 만에 단체 구기종목에서 노메달에 그치는 등 이제는 메달 총수를 걱정해야 할 현실이다.

한국여자배구팀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지뉴 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배구 8강전에서 네덜란드에 1-3(19-25, 14-25, 25-23, 20-25)으로 패했다. 

이번 올림픽에 한국선수단은 구기종목에 여자배구를 비롯한 남자축구, 여자핸드볼, 여자하키 등 4개 종목이 출전했지만 모두 메달권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한국선수단이 올림픽 단체 구기종목에서 노메달을 기록한 것은 지난 1972년 뮌헨올림픽 이후 44년 만이다.

특히 대회 12일째인 이날 현재 금메달 6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 등 모두 14개의 메달을 따내 종합순위 11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한국선수단은 금메달 10개를 떠나 메달 총수에서 20개를 넘지 못할 전망이다. 이제 남은 메달은 여자골프와 태권도 5개 체급으로 이들 종목에서 선전해야만 20개를 상회할 것으로 보여 목표달성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선수단은 당초 '10-10'(금메달 10개 이상, 종합 10위)을 목표로 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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