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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에도 뜨겁다
강승남 기자
입력 2016-08-18 (목) 15:04:13 | 승인 2016-08-18 (목) 15:08:44 | 최종수정 2016-08-18 (목) 15:04:58

도 전역 낮최고기온 30도 웃돌아
열대야 현상 24일부터 해소 전망

이번 주말·휴일에도 제주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9일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의 낮 최고기온이 32~33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18일 예보했다. 또한 주말인 20일은 32도 안팎, 휴일인 21일에도 30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달 18일부터 발생하고 있는 열대야 현상도 주말·휴일에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다음주에도 제주·서귀포 지역 모두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열대야 현상은 23일까지 이어지다 24일부터는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대기 불안정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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