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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인천 제물로 리그 6위 도약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8-22 (월) 14:26:42 | 승인 2016-08-22 (월) 14:28:07 | 최종수정 2016-08-22 (월) 14:28:07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 1-0 승리 

제주유나이티드가 완델손의 데뷔골에 힘입어 리그 6위로 올라섰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지난 21일 저녁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완델손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제주는 11승4무12패(승점37점)를 기록하며 광주FC(9승9무9패·승점36점)를 7위로 밀어냈다. 

이로써 팀의 목표인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3위 상주 상무(승점39점)와의 격차를 2점으로 좁혔다. 

하지만 선두 전북(승점59점)과 2위 서울(승점49점)을 제외하고 리그 3위 상주, 4위 울산(이상 승점39점), 5위 성남(승점38점), 6위 제주, 7위 광주, 8위 포항(승점35점)까지 단 4점차 밖에 불과해 한 경기 한 경기 승패에 따라 순위 변동이 예상된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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