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반정부 시위


20일 전국에 비상이 선포된 가운데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이날 시위로 최소 6명이 사망하는 등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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