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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단체 통합 신발끈 조여매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8-23 (화) 18:35:42 | 승인 2016-08-23 (화) 18:55:02 | 최종수정 2016-08-23 (화) 20:21:12

테니스 등 5개 종목 통합 지도 8월말 통합완료 목표

회원종목단체의 8월말 통합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는 제주도체육회가 아직 통합진행을 하지 못한 단체에 최후통첩을 보내 기간 내 통합절차를 밟을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   

제주도체육회는 23일 기자간담회를 개최, 통합일정을 제출하지 못한 테니스를 비롯한 검도, 사이클·자전거, 보디빌딩, 인라인·롤러 등 5개 종목 단체에 대해 25일까지 대의원 명단을 반드시 제출하도록 했다. 

도체육회 관계자는 "체육단체 통합추진위원회에서 확정된 종목단체 통합 가이드라인에 따라 통합을 지도하여 나가고 있는 가운데 8월 말까지 종목단체 통합을 완료하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통합 추진과정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도체육회에 결정과 지도에 따르도록 하고 있는 종목 단체 통합 가이드라인에 따라 통합단체의 경우 창립총회 대의원수를 20명, 비통합 단체의 경우 15명으로 하는 내부 방침을 세워 오는 25일까지 통합 창립총회 대의원을 추천과 일정을 제출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현재 종목 경기단체와 연합회 등 양 단체가 공존하고 있는 28개 종목에서 56개 단체 중 18개 종목 단체가 하나의 단체로 통합을 완료했다. 특히 지난 주말 태권도와 22일 축구가 통합을 완료했고 수영과 댄스스포츠(25일), 탁구(26일), 야구와 요트(28일)가 통합일정을 잡고 수순을 밟고 있다. 

또 단일 종목단체만 있는 36개 종목단체의 해산과 재 창립 작업에 있어서도 현재까지 모두 31종목 단체 통합이 완료됐고 아이스인라인하키를 비롯해 라켓볼, 특공무술, 피구, 걷기 등 5개 종목 단체도 8월 말 일정으로 통합 작업을 진행토록 하고 있다.

한편 종목단체 통합이 완료되면 도체육회 회원단체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승계하도록 하고 있으며 미 통합 시에는 지난 4월 27일 통합체육회 이사회에서 의결된 회원단체 규정에 따라 도체육회 회원단체로서의 권리사항(정회원 단체의 경우 대의원 자격을 포함)을 제한받게 된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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