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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추석 명절 물가 안정종합 대책 추진
김지석 기자
입력 2016-08-28 (일) 16:06:49 | 승인 2016-08-28 (일) 16:08:07 | 최종수정 2016-08-28 (일) 16:08:07

서귀포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물가안정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29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추석명절 대비 특별물가안정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성수품, 농수축산물, 개인서비스 요금 등이 가격 및 수급 동향을 파악하고 집중 점검한다.

시는 물가안정종합대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5개 분야 41명으로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농·수·축산물 등 추석명절 제수용품 특별관리, 물가모니터링,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대형마트·편의점·전통시장 등의 판매가격 표시 현황 점검 등을 실시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추석 성수품 물가를 적극 관리해 가계부담을 줄이고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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