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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골의 소중함, 리그 상위권 도약"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8-28 (일) 17:34:53 | 승인 2016-08-28 (일) 17:37:07 | 최종수정 2016-08-28 (일) 17:35:45

제주유나이티드 28R 성남에 1-0 신승...상·하위스플릿 남은 5경기서 결판

제주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안현범의 천금 같은 골을 앞세워 성남FC를 물리치고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제주는 27일 오후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성남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8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안현범의 결승골로 1-0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제주는 12승4무12패(승점40점)를 기록하며 리그 3위로 올라섰다. 다만 28일 오후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리그 5위 상주(승점39점)와 리그 10위 수원(승점30점)의 경기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이 예상된다.

하지만 K리그 클래식 상·하위스플릿을 결정하는 33라운드까지 제주의 힘든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제주는 9월 11일 29라운드에서 리그 4위 울산(승점40점), 18일 오후4시 리그 2위 FC서울(승점49점), 21일 오후8시 리그 선두 전북(승점59점), 25일 오후4시 상주, 10월2일 오후2시 33라운드에서 리그 9위 전남(승점32점)을 상대해야 한다.

특히 리그 1위와 2위를 제외하고 리그 3위부터 10위까지 승점 10점차에 불과해 언제든지 상·하위 순위는 요동칠 수 있다. 

결국 상위스플릿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남은 5경기에서 승리가 필요하다.

한편 올해 K리그 클래식은 33라운드를 마치고 상위 6개팀과 하위 6개팀으로 상·하위스플릿을 나눠 다시 각 팀당 5경기를 더 치러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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