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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낭자 5인방 세계랭킹 '톱10' 포진
김대생 기자
입력 2016-08-31 (수) 16:00:32 | 승인 2016-08-31 (수) 16:02:27 | 최종수정 2016-08-31 (수) 16:01:03

롤렉스 세계순위 발표 박인비·김세영·전인지·양희영·장하나 

태극낭자 5인방이 8월 마지막주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 순위에서 '톱10'에 랭크됐다. 

최근 발표된 롤렉스 세계 여자 골프 순위에 따르면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인비가 평균7.57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고 이어 캐나다오픈 준우승자 인 김세영(평균 7.23점)이 6위, 캐나다오픈 3위를 차지한  전인지(평균 6.31점)가 7위에,  양희영(평균 5.98점)이 9위, 장하나(평균 5.49점)가 10위 등 '톱10'에 한국선수 5명이 포진했다.  

이밖에 유소연(평균 5.04점)이 12위,  박성현(평균 4.82점)이 13위, 이보미 (평균 4.70점)가 15위에 각각 자리했다. 

한편 '제주의 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평균 14.85점을 기록하며 45주 연속 세계1위를 지켰고  캐나다 여자 오픈 우승자 아리아 주타누간은 평균 9.23점으로 세계 2위를 기록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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